2022년 하계방학 계기 전국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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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3-22 21:41 조회 276회 댓글 0건본문
경상북도는 8월 5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의 주관하에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년 여름방학 계기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김치영) 소속 청소년남자쉼터는 구미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정 밖 청소년이 가정ㆍ학교ㆍ사회로 복귀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ㆍ상담ㆍ주거ㆍ학업ㆍ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 등 조기개입을 통해 가정 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북도 내 청소년쉼터(7개소), 경상북도금연지원센터, 포항북부경찰서,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 14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전국 청소년쉼터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연합 거리상담’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내용은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이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타투스티커, 야광팔찌, 부채 만들기, 머그잔 만들기, 불빛낙하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홍보물품(물티슈, 덴탈마스크, 손소독제, 응급키트 등)도 배포할 계획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아이세상지원과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김치영) 소속 청소년남자쉼터는 구미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정 밖 청소년이 가정ㆍ학교ㆍ사회로 복귀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ㆍ상담ㆍ주거ㆍ학업ㆍ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 등 조기개입을 통해 가정 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북도 내 청소년쉼터(7개소), 경상북도금연지원센터, 포항북부경찰서,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 14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전국 청소년쉼터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연합 거리상담’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내용은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이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타투스티커, 야광팔찌, 부채 만들기, 머그잔 만들기, 불빛낙하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홍보물품(물티슈, 덴탈마스크, 손소독제, 응급키트 등)도 배포할 계획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아이세상지원과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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